날로 쪄가는 살로 고민일때가 있죠 ㅎㅎㅎ
물을 많이 마시면 살이 빠진다는 말 들어보셨나요~~
다이어트를 하려고 약을 먹지 않아도 되구요. 스트레스 없이 건강을 지키며 체지방을
줄여갈수 있는 물마시기를 실천해보세요.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톤이 환해진다고 합니다.
몸에 수분이 충분해야 피부톤도 맑고 머리카락도 촉촉하며 윤기가 난답니다^^
그렇다면~~
▶ 하루에 수분 섭취량은 ?
▷ 체중 1㎏ 당 33㎖ 입니다. 체중 60㎏이면 × 33㎖ ≒ 2ℓ 입니다.
요즈음 처럼 땀 흘리는 더운 여름엔 2~30% 더 마셔야 합니다.
▶ 물을 자주 마시면 좋은 점은 ?
▷ 노폐물 청소를 깨끗이 합나다.
① 소변이 맑고 냄새가 없다.
② 피부를 촉촉하게 하고 머리에 수분공급을 충분히 하여 머리카락 튼튼히하여
탈모예방
③ 피부건조증 예방
④ 스트레스 최소화
⑤ 신장결석 外 다른 장기에 결석을 예방 한다.
*주의할점은 : 콩팥은 인체의 폐수 처리장으로써 콩팥에문제가 있다면 많이 마시면,
폐수처리를 제대로 할 수 없어공팥에 무리를 주어 더욱더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 식사전 30분, 식사중 그리고 식사 후 1신간은 물 마시지 않는 것이 좋고,
이외는 아침 잠에서 일어 나면서 한 잔부터 시작 하여 하루 8잔이 적당 합니다.
▷ 식사중 물 마시면 안되는 이유는 ?
① 음식물 소화운동 할 때 위벽에서 강한 산이 적당량 나오게 되는데,
② 물을 마시는 만큼 소화액이 물에 희석 되어 소화력을 약화 시킨다.
③ 하루에 위벽에서 나오는 소화액 총 약 3ℓ 정도 입니다.
물에 대하여
식후 20 분후부터 1시간동안 소화운동을 하게 되며, 20분간은 음식물이 효소의 활성이 크게 나타나는
최적의 온도인 체온(37℃)에 이를 때까지 필요한 시간이며, 물(국물)과 같이 음식을 먹게 되면 물과 함께 희석되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에 비효율적이다.
하여, 물을 마시려면 식전 30분과 식후 2시간 후에 마셔야 하는 데, 우리들은 그와 반대로 식전 물 마시고 밥을 국물에 마라 먹고, 식후 또 물을 마시는 잘 못된 식 습관을 가지고 있으므로
위암 환자가 世界 1위이다.
식중ᆞ전ᆞ후 바로 물 또는 국물과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음식과 물과 국물이 같이 먹으면, 분비되는 위액(효소)의 농도가 낮아서 상대적으로 소화력이 떨어지므로, 반드시 식전 1시간과 식후 2 시간 후 물을 마시는 습관으로 고쳐야 합니다.
위에서 보는 봐와 같이 식사와 물을 마시면 소화운동에 비효율적이고, 음식물에 따라 다르겠으나 식후 1시간이면, 음식물믄 이미 위장을 떠나 십이장을 거쳐 소장에 있을 텐데, 그때가서 물을 많이 마신다고 식사때 짜게 먹은 염분(나트륨)이 희석되지 않으니 아무 소용없습니다.
- 체중 60㎏ 일 때 물1일 200cc×8번=1.8ℓ이 성인의 1일 권장치다. -
신장(腎臟)은 폐수처리장이고 방광(膀胱)은 저장탱크이며,
항문은 소각장이다. 먹고 남은 라면국물을 정화하는데 수 십 배의 물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들 알고 있는데, 이와 같은 이치로 우리들의 핏속에 노폐물과 찌꺼기는 신장에서 걸러내고 정화작업을 하는데, 만약 체내에 물 부족 현상이 나타나면 신장이라는 기계는 그 만큼 더 많이 일을 해야 한다. 라면 국물을 강에 버리면 저절로 정화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그래서 되도록 물을 많이 마시면 그 만큼 신장에 부담 을 덜 주게 되니 스트레스도 덜 받고, 덜 피곤 할 뿐 아니라 결석(結石)이 생기지 않고 오줌색깔도 맹물에 가깝고 냄새도 나지 않는다.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신장병에 걸릴 확률이 그 만큼 줄어든다.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하루 물 8컵 이상 마셔라!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음식도 관계된다고 세계적인스트레스 연구단체인 美國스트레스연구회 (The American in stitute of Stess)는 1994.10 월호 회보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본 연구회 폴 로슈 회장(뉴욕의대 내과교수)은 회보에서 다음과 같이 식이요법 6개 방안을 발표하였다.
◈ 美연구회 식이요법 6개 방안
1) 하루 물 8잔 이상 마셔라.
2) 필수 무기질과 비타민을 적절히 섭취하라.
3) 음식을 골고루 먹어라.
4) 야채, 과일, 곡류 그리고 복합탄수화물을 많이 먹어라.
5) 정제설탕, 소금, 알코올 섭취를 제한하라.
6) 염분,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성분이 높은 음식을 피하라는 6가지의 개선 방안을 제시했 다.
특히 로슈회장은 물은 식이요법에서 무시되기 쉽지만 실제론 아주 중요한 영양분이라 강조하였다.
그에 따르면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무직의 근로자의 하루 평균 수분 소모량은 8 컵 정 도의 이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운동이나 열로 인해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이보다 훨씬 많은 양의 수분이 소모된다. 이 때 체네 수분이 부족하면 제일 먼저 두뇌에 영향을 받게 된다.
그는「수분 결핍이 심각하지 않는 한 두드러진 증상은 없지만 능률적인 생각과 행동을 저해할 뿐 아니라
피로와 두통 등을 야기 한다」고했다.
◈ 하버드의대의 물 건강 7계명!
1) 하루 8잔 이상을 공복에 마신다.
2) 가능한 10℃ 이하로 차게 마신다.
3) 마시는 물은 알카리수, 씻는 물은 약산성수(弱酸性水)가 좋다.
4) 받아놓는 물은 밀폐해서 24시간 이내 마신다.
5) 미네랄 성분의 물은 끓이지 말고 생수로 마신다.
6) 음주 후 반드시 2잔 이상의 찬물을 마신다.
7) 물은 천천히 마신다.
하루에 물 8잔 마시기 실천해보시고 건강도 지키고 활력을 찿으세요~~
오늘부터 실천하겠습니다.^^ 좋은정보 알려줘서 감사해요
답글삭제정말 물은 소중한 존재네요~! 피부가 좀 어두운편이고 건조한편인데 물 많이 마셔야겠어요~!
답글삭제공복에 물마시고 살빠진다는 소식도 들었는데 역시 깨끗한 물은 정말 몸에 좋아요^^
답글삭제다이어트 ㅎㅎ 저두 얼마전부터 하루에 물 10잔 마시기 하고 있어요.
답글삭제다이어트는 모르겠는데 피부는 정말 좋아졌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