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물펌프를 전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물은 생명입니다"

물이 중요함은 누구나 다 잘 알고 있지요.

우리나로도 물부족 국가에 속하지만

너무 풍족하게 쓰고 있어 그 심각성을 잘 알지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심각한 물부족을 겪고 있는 아프리카는

물이 부족하여 오염된 물이라는 것을 알고도 어쩔수 없이 마시게 되고

그러 인해 수인성 질병에 걸리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고 있어요.

이러한 아프리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기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가나 아프리카 중부의 브레맨 코코소 마을 에 물펌프를 설치하였답니다.

브레맨 코코소는 전형적인 농촌 마을로 3000명이 넘는 주민들이

마을 중앙에 있는 펌프 두대에 의존해 생활하고 있어 식수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한쪽에서 빨래,목욕하고 또 다른 쪽에서는 마시다보니 

마을 주민들이 각종 질병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이런 절박한 사정을 접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실태조사후 지하수를 개발하여 물펌프를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깨끗한 물을 마실 수 있게 된 주민들의 감회가 매우 각별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깨끗한 물을 제공해 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생명의 물 보급운동"은

가나 뿐만 아니라 콩고,케냐 등 그 사랑이 계속 전해 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