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는
많이 가져서 나눌수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의 마음만 있으면 누구라도 할수있는 아름다운 실천이지요.
생명을 살리는 실천이 바로 헌혈인데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헌혈하나둘운동은
혈액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작은 사랑나눔입니다.
우리의 작은 실천이 꺼져가는 생명을 살리는 불씨가 된다면
그보다 값진 선물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아름다운 사랑나눔을 하는 이의 동참 소감을 같이 공유해볼까요^^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라고 하지요.
실천해봄으로 느낄수 있는 주는 사랑의 기쁨을 우리 함께 할까요
헌혈은 자신이 가진 가장 소중한 것이기에 나눌때마다 더욱 진한 사랑이 전해지는듯합니다^^
답글삭제나누어 생명을 살리는 넘 값진 봉사이지요
삭제사랑은 명사가 아닌 동사!!! 공감입니다.
답글삭제저두요~~ 공감
삭제처음 용기내기가 어렵지 막상 하면 뿌듯하더라구요 .
답글삭제바늘은 무섭지만^^ 사랑을 실천할수 있어 더 행복한 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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