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7일 토요일

[세계의 기둥을 만들어가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 [청소년 인성강의]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흔히들 요즘 얘들은 예전같지 않다는 말을 하곤 하는데
이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의 모습에서 그 문제점이 
심각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이들을 방치상태로 교육하지 않은 어른들이 있는가 하면
아이들이 자신의 소유물처럼 눈높이 교육을 잊고 사는 어른들도 
있습니다.
이는 가정에서부터 올바른 교육이 이루어져야할때라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현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이들에게 예의범절을 외칠기에 앞서 선생님들부터 아이들에게 
욕설을 하지 않는 바른말을 써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존경과 존중을 잃어버리고 있는 이시대 
글로벌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청소년 인성교육을 위해 앞장선 일은 너무도 훌륭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펼친 인성교육의 현장으로 
고고싱~~~~


[세계의 기둥을 만들어가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의 청소년인성강의]


“우리나라가 세계의 기둥이 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인성교육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께서 청소년 인성강의에 나섰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은 ‘Clean Descendant 제1차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이같이 행사 취지를 밝혔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릴 정도로 인성교육이 잘 돼 있었다. 

그러나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면서 인성교육에 소홀해져 아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서 우리청소년들이 깨끗한 정신을 가진 후손들로 자라주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날 강사진으로는 유니세프 조정관과 한국청소년진흥센터 이사장을 역임하며 아동복지와 
청소년 인성지도에 힘쓴 중앙입양정보원 이배근 원장과 서강대학교 이혜경 교수가 나섰습니다. 

서강대학교 이혜경 교수는 오늘날 학교가 지식만을 전달하는 도구로 전락하고 있는 것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타내며 이번 청소년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은 건강한 사회와 인류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소년소녀가장돕기,청소년사회활동 지원, 바른인식고취캠페인 등 청소년 복지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댓글 4개:

  1. 아이들이 문제라고 말할 것이 아니라 어른인 저부터 먼저 돌아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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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른들은 아이들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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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이들이 바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저부터 본을 보이고 꿈과 희망을 심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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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아이들의 거울 !!!! 좋은본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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