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6일 일요일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위로와 사랑을 독거노인분들께"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독거노인들을 위로하다.


자식을 위해 한편생을 휘생하신 우리네 부모님들....

이렇게 일평생을 자식을 위해 고생하셨던 부모님들이 자식들의 외면으로 
혼자 외롭게사시는 독거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는 
오늘내일의 일이 아니다.

쓸쓸하게 삶을 살아가시는 독거노인들이 증가하고 있는 오늘날 
사회적으로도 큰 문제로 드러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부분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지만 우리사회에 큰 도움의 손길이 필요로 하고 있다.


명절이 되어도 찿아올 가족이 없어...경제적으로 어려워.....

외롭게 보내시는 독거노인들을 위해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위로와 힘이 되어드리고 있다.

오랫동안 소리소문없이 실천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의 
손길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설을 앞두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구 새생명복지회-회장 장길자)회원들은
 후원단체인 '아름다운 인연' 소속,**미용 봉사자들과 독거노인들을
 아버지,어머니로 모시는 '독거노인과 함께하는 설맞이 
일일 가족 사랑나누기'행사를 열었다.

 이날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아름다운 인연'소속
 이*미용 봉사자들은 환한 표정으로 일일 부모님으로 맞이하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손질해 드리고 말벗도 되어 드렸다.

 행사장을 찿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외로운 어르신들께
 가족과 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사랑을 나눠드리고 싶어 잔치를 준비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전하셨다.

머리 손질이 끝난 후에는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경로잔치를 위해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도 맛있게 드시고, 김제훈,김규민
 회원의 흥을 돋구는 가락에 모든 실의을 잊고 즐겁게 하루를 보내셨다.

한편, 어르신들이 경로위안잔치에 참석해 즐거운 한때를 보내시는 동안 

일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다섯 어르신의 가정에 
장판 교체와 도배, 페인트 칠과 시설 수리등 집수리 봉사를 하였다.

단정하게 머리 손질도 하고 집도 예쁘게 단장되어 흐뭇해 하셨던
 어르신 중에는 고맙다며 과자며 음료수를 사들고 오신 분도 있었다.

봉사활동에 임한 회원들도 각자 가진 기술로 보람된 일에 쓸 수 있어 
더없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하니....

봉사라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이 행복해지는 일인것 같다.

장길자회장님의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소외된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합니다.

댓글 6개:

  1. 외로이 보내시는 어르신들보면 맘이 짠한데
    어르신들이 가족의 정을 조금이나마 느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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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에서 어르신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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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한결같은 사랑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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