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3일 일요일

*녹천마을에 사랑의 연탄이 배달되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녹천마을에 사랑의 연탄이 배달되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요즘 아침 저녁으로 쌀랑 하더라구요~

더운 여름에는 언제 시원해 질까..해도 시간은 정말 금방 가는 것 같아요~


이제 잘 때는 창문 닫고 이불까지 덮고...

이렇게 날씨가 서늘해지니 위러브유의 연탄봉사가 생각나네요~^^


지난 2010년 11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서울시 노원구 월계2동 녹천마을에

1만장의 연탄을 배달했습니다



겨울은 어려운 이웃이 생활하기에 가장 힘겨운 계절이라는 장길자 회장님(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뜻에 따라 녹천마을에 사랑의 연탄이 배달 되었습니다.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을 비롯한 60여명의 회원들,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탤런트 김성환 씨, 노원구청장이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은 "어려운 때일수록 이웃끼리 서로 돕고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라며 

"추운 겨울 건강하고 따뜻하게 보내시라"고 이웃들의 고단한 마음을 위로 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나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을 향해 

노원구청장은 "녹천 마을은 재개발, 재건축을 앞두고 있어 보수를 하지 않아

주민들의 생활이 참 어렵다. 그런 곳에 도움을 주니 여러분의 온기가 연탄보다 더

따뜻하다"고 칭찬을 했습니다. 



바쁜 일과를 뒤로 하고 봉사에 참여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다는 보람에 시종일관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댓글 4개:

  1. 연탄을 보니 따뜻한 아랫목이 생각납니다.
    사랑의 연탄으로 올겨울 따뜻하게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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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훈훈한 사랑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나게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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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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