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메데인 중심가에서
펼쳐진 일일정화운동
전세계에서 동시에 실시된 2012 클린월드운동에 콜롬비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도 약 200여명이 동참하였습니다. 클린월드운동에 동참하신 콜롬비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님들의 소식이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신문 번역보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주최 정화운동에 200여명 참여
콜롬비아 여러 도시를 비롯해 전 세계에서 실시
민간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산 안토니오 공원과 인근 지역에서 대규모 일일정화활동을 펼쳐 자연과 환경 보호의식을 고취시켰다.
이번 정화활동은 칼리, 보고타, 바랑키야와 페레이라 시를 비롯해 미국 뉴욕과 마이애미 등지에서도 시행됐다.
순수한 마음으로
이 같은 환경정화활동은 해마다 실시된다.
운동본부 회원들과 정호활동이 실시되는 지역 주민들은 시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줍기 위해 한 마음으로 연합한다. 이번에는 수도 인근 지역에서 정화활동이 이뤄졌다.
듀배르니 아기나가 씨는 "거리를 오염시키는 것도 자연환경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사람들이 깨달았으면 좋겠다. 사람들의 환경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우리가 먼저 좋은 활동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손에 빗자루, 쓰레받기, 봉지를 들고 이 작업에 참여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주부 막다 이키타(55) 씨는 "이번 봉사활동은 우리 마음에서 우러난 것이다. 만물의 근원인 대지를 우리가 지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그녀를 포함한 200여 명의 사람들은 일요일 휴식을 뒤로 한 채 환경정화운동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번 활동에 참여했다.
이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겨보길 바란다! 그러면 깨끗해진 거리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가운데 박스기사>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본부가 위치한 한국에서 설립됐다. 이번 정호운동은 만리께, 플라욘-베요 그리고 메데인 강 인근 지역에서도 실시되었따. 이 활동은 ONU의 지원과 시 당국의 허가를 통해 이뤄졌따.
운동본부 회원인 듀베르니 아기나가 씨는 "우리가 이 운동을 국제적으로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맨 위)
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과 시내 중심가에 사는 주민들이 거리정화를 위해 산 안토니오 구역에 모여 손을 들고 승리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200여 명의 사람들이 함께했다.
(아래)
사람들은 매우 열심히 정화운동에 참여했고, 사람들에게 환경정화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자 준비되어 있었다.
(인물사진-남)
"저희는 전 세계적으로 이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히비에르 블랑꼬 - 사업가
(인물사진-여)
"사람들이 자연환경 보호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좋은 본이 되고 싶습니다."
마그놀리아 무녜톤 - 가정주부
(iwf. 장길자 회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전세계클린월드운동으로 거리가 깨끗해졌네요.
답글삭제거리가 깨끗해져서 너무 좋아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사랑지킴이같아요^^
삭제해외에서도 이어지는 클린월드운동^^
답글삭제환경을 생각하는 이들이 많아 너무 좋아요
전세계적인 글로벌복지단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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