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야자는 우리나라의 경우 다른 어느 나무나 야자류 보다도 열대의 분위기를 풍기는 식물이다. 여러 주가 식재되 있는 모습은 웅대하고 장관을 이룬다.
이 워싱톤야자가 우리나라에 들어 온지는 약 50여년 정도로 제주도에 한 개인이 들여와 농원에 식재한 것이 계기가 되었고 점차 서귀포시, 한림 등지에 식재되었다.
특히 제주도 중문관광단지는 이 야자가 가로수에 식재되어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남국의 정취를 흠뻑 풍기는 계기를 만들고 있다.
그래서 태풍이 많이 부는 바닷가 지역에서도 잘 자란다. 워싱톤야자는 거의 토양을 가리지 않고 잘 자란다. 비료분이 적고 척박한 지역에서도 비교적 생육이 양호하다.
우와~~멋있네요^^
답글삭제키가 커요...*^^*ㅎㅎ
삭제우와~~멋있네요^^
답글삭제제주도 가고 싶어라~~
답글삭제환영합니다.*^^*
삭제처음에 제주도에서 저 나무를 보고 의아했었는데, 이런 사실이 있었군요!!
답글삭제와~ 제주도에 있구나...
답글삭제ㅎㅎ 저 얼마 안 있음 제주도 여행가는데, 가서 저도 한 컷 찍어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