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어죽이 생각났어요^^
병간호에 정성을 다하시는 엄마를 위한 보양식이기도 합니다^^
문어가 환자에게 좋다는 말을 듣고 문어죽을 준비했어요^^
문어랑 전복이랑 인삼 그리고 대추 마늘을 넣고 압력밭솥에 불린 쌀까지 넣고 푹~~
고았습니다.
큰 문어가 다 녹듯이 사라져버려 신기했어요^^
맛을 사랑과 정성으로 일품은 물론이고 아버지의 건강식이 되었답니다^^
문어 자체가 짭짜름 해서 소금간은 나중에 해야한다는 센스!!!^^
문어가 건강에 정말 좋다고 들었어요 기력회복~
답글삭제부모님께 문어죽으로 효도하시니~ 저도 본받아야 겠어요^^
^^어쩌다 한번 한일이라 부끄럽네요 ㅎㅎ
삭제우와~...너무 맛있어보이는데요.?^^
답글삭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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