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길이 1.5m 정도이며, 옆으로 편평하고 길다. 몸 색깔은 전체가 은백색의 광택을 띤다. 배지느러미와 뒷지느러미는 없다. 등지느러미는 길어서 등 표면을 덮는다. 연안 수역에 서식하며 플랑크톤과 오징어, 전어, 정어리 등의 어류를 먹고 산다. 4-8월에 산란한다.
서해, 남해, 제주도에 서식한다. 전 세계의 온대와 열대 해역에 분포한다. 회, 찌개, 소금구이의 재료로 이용한다. 갈치의 피부에는 광택을 내는 구아닌이란 유기 색소가 들어 있는데, 이를 립스틱의 원료로 이용한다. 칼처럼 긴 몸을 가지고 있어 도어(刀魚) 또는 칼치라고도 부른다.
갈치라기 보다는 금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고기가 많이 잡히지 않아서 갈치값이 많이 비싼편인것 같다.
명절날 선물 들어온 갈치로 맛있는 조림을~~
갈치드시고 힘내세요^^
갈치는 변신중^^
예전에는 고등어와 흔한 음식중 하나였다.
해수면 상승으로 고등어는
정말 식탁에서 높은 고기가 되어버렸다.
갈치 또한 금치라 불릴만큼 가격이 올라가버렸다.
눈으로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우와~~
답글삭제맛 좋겠어요ㅎㅎ
ㅎㅎ 배달서비스 ㅎㅎㅎ
삭제우와~~
답글삭제맛 좋겠어요ㅎㅎ
진짜 맛나겠어요. 갈치조림 정말 좋아하는데~~
답글삭제나는 객주리조림(쥐치조림)도 좋아해요^^
삭제밥도둑이죠 갈치조림~~
답글삭제너무 맛있겠어요^^
정말 밥도둑이였어요^^
삭제갈치 하나만있어도 밥한그릇 뚝딱이겠어요 > <
답글삭제다음에 같이 드시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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