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활동이 필요없는 진정한 인류복지를 소망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iwf, 회장 장길자)의 따뜻한 이야기가 날마다 들려오고 있습니다.
함께 더불어가는 세상에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iwf, 회장 장길자)의 한결같은 마음 마음 입니다
결실의 기쁨을 나누는 추석을 맞아 울산 북구 일대 어려운 이웃들에게 어머니 사랑을 아낌없이 나누는 손길이 있다. 24일 북구청을 찾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역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쌀과 견과류, 컵라면 등 식료품을 전달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명절이 되어도 가족이나 친인척과 함께하지 못하고 홀로 지내는 어르신처럼 외롭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어머니의 마음을 나누고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형조 북구 부구청장은 “어려운 경기에 타의 본이 되는 선행에 감사드리고 북구 주민들을 생각하는 여러분의 정성을 그대로 담아 독거노인가정, 모자가정 등 주위 이웃에 전하겠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처럼 어머니의 사랑이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달려가 도와주는 위러브유의 진심어린 행보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분부는 지난 설 명절에도 울주군 온양읍, 북구 지역 이웃들을 위해 도움을 건넸다. 앞서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이들을 살리기 위해 울산시청 광장에서 전개한 헌혈하나둘운동에는 800명이 동참했다.
또한 단체는 클린월드운동이라는 특색 있는 환경복지활동도 전개한다. 회원들을 비롯해 시민들도 울산 도심 일대는 물론 태화강, 동천강, 호계천 등 지역 내 환경 개선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한편 위러브유의 활동영역은 국경을 넘고 언어와 문화를 초월한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 피해가족을 위해 약 20일간 하루 24시간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펼친 데 이어,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 타클로반에 학교건물을 재건해주었다. 올해 네팔 대지진 피해지역에서도 구호활동을 펼치며 절망에 빠진 세계인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있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나만 즐거운 명절보다는 모두가 즐거운
명절이 되는게 진정한 명절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가족의 정을 나누는 명절에 소외계층 이웃들이 조금이라도 위안을 받았으면
답글삭제하네요
소중한 시간이 됩니다^^
삭제큰 힘이 됩니다.
삭제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따뜻한 명절맞이 입니다.^^
답글삭제훈훈합니다^^
삭제행복해요.*^^*
삭제우와~~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소식이 이렇게 멋지네요^^
답글삭제우와 우와 놀라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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