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1일 금요일

가족과 함께 하는 즐거운 식사~ 엄마 생신상


지난 주 엄마 생신이라 시골에 다녀왔어요~~
언니와 함께 준비한 소박하지만 정성담은 엄마의 생일 상~~
엄마표 밑반찬에 언니와 함께 나름 솜씨내어 봤습니다.



어른이 되어 서로 가족을 이루다 보니 
생일이 아니면 모이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일로 바쁜 중에도 함께 모여 같이 밥 먹는 시간이 있어 
행복하고 가족임을 더욱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댓글 2개:

  1. 어머니께서 흐뭇해 하셨겠어요^^
    솜씨좋으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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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어머니께 기쁨이 되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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