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5일 화요일

엄마네 꽃밭에서~~

엄마네 꽃밭이라 해야 할까요?
시골 엄마네 다녀오면 구석구석
피어난 예쁜 꽃들을 보는 재미가 있어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꽃에 벌들과 벌레들이 모여요
그런사이 귀여운 열매도 맺혔답니다.


댓글 4개:

  1. 우와~~포근해지는 이유는 뭘까요^^엄마의 정원이라는 말에 푹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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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빠 하고 나~~하고 만든 꽃밭에.....
    어렸을적 많이 불렀던 노래가 생각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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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너무 이뽀요~~ 식물원해도 되겠는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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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꽃들이 다양하게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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