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여자)를 아시나요^^
여자라고도 부른다는 베트남에서 온
이웃엄마를 통해 요리를 배웠어요.
여주를 평소 차로 끓여 먹는데 쓴맛이
나는데 요리해서 먹는다니 놀랐어요^^
여주로 요리 배워서 만들어봤어요^^
돼지고기른 다져 야채랑 여주에 속을
채워 찜볼에 넣고 끓입니다.
짜~~잔~~~
기대하시라.^^.
마치모양이 해삼에 속채운듯해요.
고기가 씹혀 쓴맛을 잊게 합니다.
식감이랑 아주 맛좋아요^^
소금으로 간해서 드시면 되니
꼭 만들어보세요.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고 당뇨에 좋답니다.
피를 맑게 하구요^^
건강에도 좋다니까 맛도 궁금하네요~~
답글삭제당뇨있으신 아버님께 해드려보고 싶네요
시장에서 여주를 파는데 쓰다고 하니 음식해볼 엄두가 안났는데
답글삭제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오이사촌?... 특이하게 생겼네요^^
답글삭제오~우! 여주 활용 요리 하나 배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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