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예의지국

중국인들이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예의 밝은 민족의 나라라고 평했다는 데 근거한 말.
 산해경(山海經)에 의하면 중국인들은 우리나라를
해 뜨는 동방의 예의지국 또는 군자국(君子國)으로 일컬어 왔다.

중국의 공자도  자기의 평생 소원이 뗏목이라도 타고 조선에 가서 예의를 배우는 것이라고 하였다 한다. 중국인들은 예로부터 우리의 민족성을 가리켜 “어진 사람”(仁人)이니

 “사양하기를 좋아하여 다투지 아니한다”(好讓不爭) 혹은 “서로 도둑질하지 않아 문을 잠그는 법이 없으며, 여자들은 정숙하고 믿음이 두터우며 음란하지 않다.”고 하여 칭찬해 마지 않았다.


여기,

동방의 예를 이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장길자 회장님이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구의 환경을 구성하는 물, 공기, 지역, 삶, 후손을 깨끗하게 변화시켜 행복한 미래를 만들자는  '클린월드운동'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그 중 클린 디센던트(descendant)로

장길자 회장님께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 장길자 회장님의 청소년 인성교육>

청소년이 가져야할 꿈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마음가짐, 자기 위치와 역할에 대한 깨달음 등에 대한 강의를 하였다.
더불어 청소년이 갖춰야할 덕목 가운데 '절제와 배려, 예절' 등에 대한 필요성과 중요함을 설명 받은 후 스스로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안을 찾는 토론시간도 가졌다.


무너져 가고 있는 한국의 예의와 도덕을 가르쳐 주는 것도 우리가 해야될 일인 거 같습니다.
 그래야 아이들도 옳고 그른 것을 분별할 수 있을테니까요..
 청소년들의 밝고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복지 인류를 이루는 길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