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어릴적 태어난 고향은 섬입니다. 섬에서 자라서인지 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고 있습니다.
수도가 놓여져 있지 않던 어린시절 우물물을 길어서 마을사람들이 나눠 식수로 쓰곤 했는데요.
비가 많이 오면 다행이지만 물이 부족할때는 물맛이 짜기도 하는 현상이 일어나 매일매일 물동이를 이고 지고 물을 저장하는일이 일상생활이었답니다.
그러던 중 제가 태어나 성장할때쯤 세월이 좋아졌다는 섬마을 어르신들의 말씀따라 바다속으로 길을 만들어 수도를 만들어놓았다니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부족한 물동이에 항상 수도꼭지만 틀면 불이 콸콸 쏟아지니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이처럼 물의 부족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지 알기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에서 나누는 물펌프지원사업은 이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를 방불케 하는듯 합니다.
비움의 미학이라는 단어도 꽉꽉 채우지 않는 것이 좋다고는 하지만 사랑만큼은 정말이지 예외인것 같아요.
전세계에 부족한 모든것을 채워주고픈 것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소박한 마음을 담은 사랑입니다.
가나,콩고,케냐,라오스,캄보디아등 물부족국가로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곳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의 손길로 물펌프지원사업을 펼쳤습니다.
물이 부족한 나라에 물펌프지원은 마치 잃어버린 생명의 젖줄을 찿아준것과도 같은 느김일것입니다.
어려운 나라마다 도움의 손길이 될수 있다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의 회원됨에 뿌듯함을 느끼게 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사랑이 느껴지시나요~~~
답글삭제물만큼 소중한 것도 없는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서 물펌프지원을 해주셔서 가나 뿐만 아니라 물이 소중한 곳에 생명을 살리고 있네요^^
답글삭제아이들이 물부족으로 고생한 것 생각하니 국제위러브유의 물펌프지원이 정말 훌륭한 봉사라는 생각이 드네요
답글삭제깨끗한 물을 보며 기뻐하는 아이들을 보니 맘이 짠~하네요
답글삭제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정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행보는 사랑입니다.